2026년 국민취업지원제도 달라지는 점 | 월 60만원 인상 확정

2026년 국민취업지원제도 달라지는 점 | 월 60만원 인상 확정

2026년 국민취업지원제도가 대폭 개편됩니다. 1유형 구직촉진수당이 월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인상되며, 지원 대상도 기존 대비 4.5만명 추가 확대됩니다. 취업 준비 중인 청년과 저소득 구직자의 생계 안정이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1. 가장 큰 변화: 구직촉진수당 월 60만원

1.1 지원금액 20% 인상

국민취업지원제도의 구직촉진수당이 기존 월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인상됩니다. 매월 10만원씩, 6개월 총 60만원이 추가로 지급되는 셈입니다.

기존에는 월 50만원씩 6개월 총 300만원을 받았지만, 2026년부터는 월 60만원씩 6개월 총 360만원을 받게 됩니다. 취업 준비 기간 동안 교통비, 식비, 자격증 응시료 등 실제 구직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에 더욱 여유로워집니다.

1.2 소득 기준도 함께 조정

지급주기 중 발생한 소득이 월 54만 9천원을 초과하면 해당 월의 구직촉진수당이 지급 정지됩니다. 2026년 수당이 60만원으로 인상되면 이 기준도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 정확한 소득 기준 변경사항은 2026년 초 고용노동부의 세부 지침을 확인해야 하므로, 아르바이트나 단기 일용직을 병행할 계획이라면 고용센터에 미리 문의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2. 지원 대상 4.5만명 확대

2.1 1유형 2.7만명 추가

1유형은 기존보다 2.7만명, 2유형은 1.8만명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1유형 추가 지원은 저소득 구직자 중 경계선에 있던 사람들이 더 많이 포함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가구 중위소득 60% 기준 인근에 있거나, 재산 4억원 기준 근처의 구직자들이 소득·재산 기준의 세부 조정으로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5년에 탈락했더라도 2026년에는 재신청해볼 여지가 있습니다.

2.2 2유형 1.8만명 추가

2유형은 구직촉진수당은 없지만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유형입니다. 청년, 중장년, 특정계층이 대상이며, 2026년부터는 더 많은 구직자가 전문 상담과 직업훈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2유형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국민취업지원제도 2유형 정복하기 | 청년·중장년 맞춤 가이드

3. 자발적 이직자도 지원 가능

3.1 생애 1회 구직급여 수급

자발적 이직자에게도 생애 1회에 한해 구직급여를 수급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지금까지는 비자발적 퇴사자(회사 사정으로 해고, 권고사직 등)만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26년부터는 더 나은 기회를 찾아 스스로 퇴사한 사람도 한 번은 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청년들의 이직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더 나은 일자리로의 이동을 활성화하려는 정책 방향의 변화입니다.

3.2 신청 시 주의사항

자발적 이직자 지원은 생애 단 1회로 제한됩니다. 따라서 퇴사를 고민 중이라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또한 구체적인 신청 요건과 절차는 2026년 상반기 중 고용노동부가 발표할 예정이므로, 공식 안내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제도는 실업급여와는 별개이므로,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의 소득·재산·취업경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 1유형 자격조건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 완전분석 | 신청자격과 구비서류

4. 다른 청년 정책과의 연계

4.1 청년 월세 지원

무주택 저소득 청년 대상 최대 월 20만원 월세 지원 정책이 한시 사업에서 지속 사업으로 전환됩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중복 수급 가능 여부는 각 제도의 세부 규정을 확인해야 하지만, 병행할 수 있다면 취업 준비 기간 동안 생활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4.2 청년미래적금

2026년 6월부터 시행되는 청년미래적금은 월 최대 50만원 저축 시 정부가 6% 기여금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취업 청년은 12% 우대 금리를 받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로 취업에 성공한 후 이 적금을 활용하면 자산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4.3 일자리 첫걸음 보장제도

장기 미취업 청년 15만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경험을 제공하고 참여수당 50만원에서 최대 250만원까지 지급합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하여 활용하면 취업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5. 2026년 신청 전략

5.1 기존 신청자

2025년에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이미 받았다면, 평생 1회 원칙상 2026년에 재신청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자발적 이직자 구직급여는 별도 제도이므로, 해당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는지 고용센터에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5.2 신규 신청자

2026년에 처음 신청하는 분들은 인상된 월 6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2025년에 소득·재산 기준으로 탈락했던 분들은 확대된 지원 대상 범위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으니 재신청을 고려해보세요.

5.3 자발적 퇴사 고민 중인 분

더 나은 일자리로 이직을 고민 중이라면, 2026년 자발적 이직자 지원 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생애 1회 제한이므로, 퇴사 전 충분히 준비하고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6. 결론

2026년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구직촉진수당 인상, 지원 대상 확대, 자발적 이직자 지원 등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집니다.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구직자와 청년에게 더욱 든든한 지원이 될 것입니다.

특히 월 60만원으로 인상된 수당은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취업 준비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2026년 상반기 세부 지침 발표를 확인하고, 본인의 상황에 맞춰 신청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국민취업지원제도 전체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국민취업지원제도 완벽 가이드 | 자격부터 신청까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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